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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환자실 간호사 16명, 동시 임신 화제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8. 22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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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비슷한 시기에 아이 가져, 12주 동안 동시 출산 휴가

 

(Korean)

 


(사진=CNN)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16명의 간호사들이 동시에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애리조나주 메사의 배너 데저트 메디컬센터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12명의 간호사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 일하는 16명의 간호사들이 동시에 임신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임신한 16명은 중환자실 전체의 10%에 달하는 인원으로 내년 1월까지 차례로 아이를 낳을 예정이다.

 

이들 간호사들은 얼마 전부터 환자들에게 매번 이 병원에 왜 이렇게 임신한 분들이 많은가요?”라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한 간호사가 임신한 동료들을 찾아보기 위해 페이스북 그룹을 만들었다. 페이스북 그룹에 임신한 간호사들이 가입하면서 16명의 간호사들이 임신한 사실이 확인됐다. 더 놀라운 것은 이들 모두 비슷한 시기에 아이를 가졌다는 점. 이 사실은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알려져 매체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이들 중 대부분의 간호사들은 일제히 12주 동안 출산 휴가를 떠난다. 병원 측은 이들이 휴가를 떠나 자리를 비워도 이를 대신할 수 있는 대책을 몇 달 동안 마련해놓았다고 밝혔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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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간호사,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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