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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해 항해 중 유람선에서 떨어진 여성, 극적 구조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8. 20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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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해안에서 95km 가량 떨어진 곳에서 추락

 

(Korean)

 


(사진=KBS)

 

아드리아해를 항해하던 대형 유람선에서 한 40대 여성이 떨어져 10시간 만에 구조됐다. 구조된 40대 여성 영국인 케이씨는 발견되었을 당시 지쳐있었지만 놀라울 정도로 건강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노르웨이 스타 유람선에 탑승 중이던 케이씨가 밤 11시가 넘은 시각 크로아티아 해안에서 95km 가량 떨어진 곳에서 추락했다. 크로아티아 구조선이 긴급 출동하여 주변 수색에 나섰으며, 이후 10시간이 가량 지나 추락지점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케이씨를 발견했다.

 

무사히 구조된 케이씨는 크로아티아 풀라 지역의 병원에 이송되었으며, 유람선에서 떨어지게 된 경위는 향후 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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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아드리아해, 유람선, 극적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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