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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에 아쿠아리움 상어 실어 훔친 3인조 도둑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8. 17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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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 한눈 판 사이 범행 저질러

 

(Korean)

 


(사진=미국 샌 안토니오 아쿠아리움)

 

 

최근 3인조 도둑이 아쿠아리움 수조에 있던 새끼 상어를 훔쳐 달아났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텍사스 샌 안토니오 주의 아쿠아리움 감시카메라에 3명의 남녀가 수조 근처를 배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갑자기 새끼 상어를 잡아채 이불에 감싸 안은 뒤 유모차에 태우고 아기인 것처럼 위장하여 도주했다.

 

당시 아쿠아리움은 영업 중이었으며, 3인조 도둑은 관람객들이 다른 물고기에 집중한 사이 범행을 저질렀다. 이들이 훔친 상어는 약 46츠의 괭이상어 종이다.

 

이들의 이상한 행동을 목격한 한 직원이 수족관 관리자에게 알렸고, 관리자는 상어를 도둑맞았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결국 용의자 2명은 체포되었고, 이후 1명의 자백으로 상어는 수족관으로 되돌아 왔다. 한편 용의자가 상어를 훔쳐 담아놓은 수조는 약 3,400리터로 상어를 위한 환경이 완비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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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아쿠아리움, 새끼상어, 3인조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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