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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왕실, 대낮에 보물 도난 당해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8. 02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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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환산하기 어려운 스웨덴 왕실 보물 도난 당해

 

(Korean)

 


(사진=YTN)

 

 

스웨덴 왕실의 보물을 보관 중인 성당에 도둑이 들면서 왕관을 포함한 보물 3점이 도난 당했다.

 

현지시간 1일, 스웨덴 경찰은 지난달 31일에 스톡홀름 스트랭네스 성당에서 왕관 2점과 왕권을 상징하는 십자가 보주 1점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 왕관 2점과 보주 1점은 17세기 초 스웨덴 왕으로 재위한 칼 9세와 그의 아내 크리스티나 왕비가 썼던 것으로 전해졌다.

 

도둑들은 왕관 2개와 보주 1점을 들고 나가 인근 호수에 미리 대기시킨 고속정을 타고 도주했다. 사라진 왕관들은 황금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많은 보석들로 장식되어 있다. 특히 가치를 환산하기 어려운 왕실 보물로 여겨져 더욱 스웨덴 국민들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경찰은 헬리콥터와 보트를 이용,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도주한 도둑들을 수색하고 있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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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스웨덴, 스웨덴왕실, 왕관, 보주,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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