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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美 대사관 부근 폭발사고, 테러 가능성?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7. 27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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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이번 사고 개별적인 치안 사건으로 선 그어

 

(Korean)

 


(사진=연합뉴스TV)

 

중국 베이징 미국 대사관 부근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베이징시 공안은 26일 오후 1(현지시간) 공식 웨이보를 통해 네이멍구 출신 장 모씨(26)가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폭죽장치로 보이는 물건에 불을 붙이다가 폭발했다고 전했다.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베이징 공안은 용의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용의자 장 씨의 가족에 따르면 그는 2016년부터 환청과 환각증세가 있어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고, 병원기록 확인 결과 편집성 인격장애 진단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번 사고가 개별적인 치안 사건이라며 확대 해석에 대한 주장을 일축했다.

 

그러나 주중 미국 대사관이 웨이보를 통해 "누군가 대사관 부근서 폭탄을 터트렸다"고 전하면서, 미국을 겨냥한 테러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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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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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주중미대사관, 대사관, 폭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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