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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여성,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하다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7. 23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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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탄 채 유유이 바닷속을 헤엄치다

 

(Korean)

 


(사진=YouTube ‘Freewheeling4’)

 

 

휠체어에 앉은 채 바닷속을 유유히 누비는 여성의 모습이 화제다.

 

영국에 사는 예술가 수 오스틴은 22년 전, 오래 앓은 병으로 평생 휠체어에 타게 됐다. 걷지 못하는 그녀를 불쌍한 시선으로만 보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수 오스틴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했다.

 

수 오스틴은 7년간 수영장에서 수중 적응 훈련을 하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를 개조하여 결국 스쿠버 다이빙에 성공했다. 스쿠버 다이빙을 하며 바닷속에서 360도로 회전하고 풍경을 즐기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휠체어를 탄 채 스쿠버다이빙이라는 일반 사람들도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낸 그녀의 모습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힘과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그녀는 "인생을 통틀어 가장 놀라운 경험이었다“며 ”물속에서 어떠한 제약 없이 움직이는 자유를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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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휠체어, 스쿠버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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