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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썼으니 해고?” 한인직원 4명 델타항공 소송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7. 19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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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델타항공 소속 한인직원 4명 ‘한국인 주로 상대’ 한국말 썼다는 이유로 해고 당했다 주장

 

(Korean)

 


(사진=YTN)


 

미국 델타항공 소속 한인직원 4명이 '한국말을 썼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며 사측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공항 데스크와 게이트에서 인천-시애틀 노선 승객들을 주로 상대하여 근무했으며, 한국인 고객들을 상대로 한국말을 써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매니저로부터 한국말을 쓰지 않는 다른 직원들이 불편해한다며 자제해달라는 경고를 들었고, 이후 부당해고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델타항공 측은 승인 받지 않은 좌석을 업그레이드 해준 것이 해고 이유라며, "우리는 근무지에서 어떤 형태의 차별 또는 괴롭힘도 용인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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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미국, 델타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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