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월드컵 축하행진 부부젤라 부는 곰, 학대 논란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6. 20 08:33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러시아 월드컵 기념하기 위해 부부젤라를 부는 곰

 

(Korean)

 

 

(사진=유튜브)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월드컵 축하행진에서 곰 한 마리가 부부젤라를 부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해 모스크바 거리를 달리는 차량 뒷 좌석에 곰 한 마리가 부부젤라를 연주하고 있다.

 

곰이 부부젤라를 연주하고 있는 도중에 사육사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부부젤라를 빼앗자, 곰은 허공에 손을 휘저으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이에 남성은 곰에게 먹이를 주며 달래기도 했다.

 

영상 속 곰은 올해 초 러시아 3부 축구리그 경기에서 공연하기 위해 훈련된 '티마'라는 서커스 곰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동물보호단체와 네티즌들은 "이러한 행동을 곰에게 강요하는 것은 비인간적인 일이며, 동물 학대와 다를 바 없다"며 비난했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월드컵, 러시아, 부부젤라,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