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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문화축제서 총격 벌어져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6. 18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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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괴한, 총기 난사

 

(Korean)

 

 

(사진=CNN)

 

 

미국 뉴저지 주 트렌턴에서 문화축제 철야 행사 도중 총격이 벌어져 전 세계인들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17(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2 24분, 트렌턴 남부의 문화축제 철야 행사장에서 두 명의 괴한이 총기를 난사하였다. 총격 발생으로 최소 1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1명은 33세 남성 용의자로, 또 다른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머서 카운티 검찰청에서는 기자회견을 열고 부상자 가운데 20명이 총상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4명이 위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13세 소년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예술가들이 밤새 미술작품 및 공연을 펼치며 매년 주민 수천 명이 다녀가는 큰 이벤트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총격 사건으로 이후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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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미국, 문화축제, 총격, 총기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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