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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이 가져다 주는 환경오염의 경각심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5. 19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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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 하나로 표현한 환경오염의 심각성

(Korean)

 

 

(사진=내셔널지오그래픽)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 6월 호 표지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이미지 때문.

 

최근 사진 기자 보그 윌리스(Vaughn Wallace)가 내셔널지오그래픽 6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표지 안에는 커다란 빙산 조각으로 보이는 비닐 봉지 하나가 바다에 둥둥 떠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지구인가, 아니면 플라스틱인가?“ ”해마다 180억 파운드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버려지며 그것은 빙상의 일각에 불과하다" 라는 문구도 함께 적혀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다를 떠다니는 쓰레기를 빙산으로 묘사한 이번 내셔널지오그래픽 6월호 표지는 멕시코 출신 호르헤 감보아(Jorge Gamboa)가 디자인한 작품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기발한 사진 한 장으로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인간들의 편리함을 위해 개발된 플라스틱은 어느새 연간 바다에 버려지면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다. 무분별하게 플라스틱이 배출되면서 해양 생테계 오염은 물론 인간이 해양생물로 인해 미세 플라스틱을 흡수하는 등 생태계 파괴 수준이 극심해지고 있다. 현재 플라스틱 분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는 있으나, 플라스틱 이용자체를 삼가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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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내셔널지오그래픽, 표지, 환경오염,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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