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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목장에 거대 싱크홀 생겨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5. 03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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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00m, 너비 30m, 깊이 20m의 싱크홀 발견

(Korean)

 

 

(사진=뉴질랜드헤럴드)

 

 

뉴질랜드에 폭우가 내린 후 거대한 싱크홀이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질랜드헤럴드는 지난달 30일 로토루아의 투무누이사우스 목장에서 길이 200m, 너비 30m, 깊이 20m의 싱크홀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싱크홀은 석회암등 퇴적암이 많은 지역에 주로 발생하는 자연현상이다. 자연적으로 지하수가 땅 속으로 침투되어 흙이 쓸려내려 가거나 석회암 중 탄산 칼슘이 녹으면서 공간이 형성되고 땅이 꺼지면서 싱크홀이 생기게 된다.

 

목장 매니저인 콜린 트러메인은 이번에 생긴 싱크홀에 대해 "전날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면서 거대한 싱크홀이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장 소유주인 크레이그 쿠샙스는 "이번에 생긴 싱크홀을 어떻게 해볼 수 없어 안전을 위해 펜스를 설치하고 나무를 심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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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뉴질랜드, 목장, 폭우, 싱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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