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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서 등이 3조각 난 거북이 발견, 수술로 생명 이어가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4. 21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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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와 케이블카이, 치과용 접착제 등으로 수술

(Korean)

 

 

 

(사진=샌디에이고 카운티 애니멀 서비스)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 한 주택가에서 주민이 뒤집혀진 채 버둥대고 있는 거북이를 발견했다. 이 거북이는 아프리카기사거북으로 당시 등이 3조각이 나있었다.

 

거북이는 길을 가던 중 개에 쫒겨 3m아래 절벽으로 떨어졌으며, 등 쪽으로 떨어져 등껍질이 3조각 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샌디에이고 카운티 애니멀 서비스'는 수의사들을 동원하여 수술에 나섰고, 나사와 케이블카이, 치과용 접착제 등을 사용하여 3시간 만에 수술이 끝났다. 수술비용은 총 4000달러( 430만원)이 들었으며 이는 동물보호기금인 '스피리트 펀드'로 충당되었다.

 

카운티 애니멀 서비스는 거북이가 완쾌할 때까지 1년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현재 35~40세로 추정되는 이 거북이가 앞으로 3~40년은 거뜬히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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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거북이, 아프리카기사거북, 샌디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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