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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운전을 할 수 없다고?
권유림   |   2018. 01. 30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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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놀랍게도 이 여성은 운전을 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무려 9일이나 갇혀 있었다. 그러나 6월 살만 왕의 법령이 시행되며 그녀는 더 이상 감옥에 있을 필요가 없게 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이 욕망 가득한 개혁은 극종교주의 자들에 의한 수많은 비판과 반발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 사실 그랬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성의 운전을 금지하는 나라였다. 그러나 지난 2017 927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보수파들이 마침내 여성의 운전 허가를 요구하는 결정에 승인을 했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러한 역사적인 결정은 국내외적으로 큰 환영을 받았다.

 

앞서 말했듯이 사우디 아라비아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성의 운전을 금지하는 나라였고 그것은 페르시아 만에 위치한 왕국에 압박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었다.

 

세계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서 다양한 말들을 전해왔다. 미국대통령 도날드 트럼프는 이 결정을사우디아라비아 여성의 인권신장과 기회증진을 위한 위대한 첫걸음이라고 표현했다. 영국 수상 테레사 메이 또한성평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일컬었다. 여성들은 단순히 운전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얻을 것뿐만 아니라 체육관에 입장할 수 있는 권리도 갖게 되었다. 이전에는 남성만이 체육관에서 각종 경기나 다른 행사들을 관람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그러나 이제 사우디의 비전 2030 계획과 더불어 큰 변화가 군데군데 보이고 있다.

 

왕국은 지금 새로운 시기에 진입하고 있다.


전 세계에 많은 사람들이 이번 결정을 몇 년 전만해도 예상하지 못했을 혁신적인 개혁이라며 놀라움을 표현하고 있는 바이다.

 

“여성들을 운전대 앞에 세우는 것은 사우디 사람들과 전 세계에 사우디의 개혁을 보여주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Kristin Diwan, 워싱턴의 아랍연합국협회의 사람이 말했다. 그녀는 또한 이번 기회는 아랍의 여성들을 사회적으로 해방 시켜줄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덧붙이며 여성인력을 활용 함으로써 저유가 시기에 경제를 발전 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인권신장에 관한 충고


사우디 아라비아의 여성들은 수 십년 동안 운전을 못하도록 금지를 받았었다. 그리고 그러한 여성들은 계속해서 남성들과 같은 권리를 주장해왔다. 물론 지금 자그만한 개혁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성들은 여전히 불평등한 처우로 고통을 받고 있다. 과거 유교사회에서 가부장적인 사고로 한국의 여성들도 수많은 차별과 고통을 받았었다. 현재 한국은 많은 교육과 인권의식 신장으로 큰 발전을 이뤄냈다. 한 국가의 조그만 노력으로 많은 변화를 이끌어내기는 어렵지만 계속된 노력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여성들에게도 수많은 기회가 찾아오기를 바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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