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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일본 갔다 오면 출국세 1만 원 내야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4. 12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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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출국하는 모든 내, 외국인에게 출국세 부과

(Korean)

 

 

 

(사진=일본정부관광국)

 


 

일본이 내년 1월부터 해외로 떠나는 모든 이들에게 1인당 출국세 1천엔( 9968)을 부과한다. 최근 교도통신은 일본에서 출국하는 모든 내, 외국인에게 출국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국제관광여객세법'이 일본 참의원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전했다. 출국세를 통해 2019년도 이후 연간 430억엔( 4285억 원)정도 걷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국세는 내년 1 7일부터 도입되며, 일본이 지속해서 징수하는 개념의 국세가 신설된 것은 1992년 이수 27년만이다. 일본 정부는 도쿄 올림픽열리는 2020년까지 방일객을 4000만 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해외에 자국 관광정보를 알리고, 지방의 관광징흥 정책에 필요한 재원으로 출국세를 활용한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출국세가 오히려 관광객을 줄어들게 만들 수도 있으며, 일본 내에서는 '졸속 행정'이라는 비난 여론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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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일본, 일본여행, 출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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