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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개인정보유출, 국내 피해 최대 8.6만명 예상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4. 06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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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의 출석 요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 오는 10일 청문회 출석

(Korean)

 


(사진=Pixabay)

페이스북이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최대 8700만 명 이용자 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국내 피해 예상자 또한 8 60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코리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국내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는 총 이용자는 85893"이라고 밝혔다. 정보가 유출된 기간에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다운로드하거나 설치한 한국 위치 기반 이용자 수는 184명이며, 이를 바탕으로 다운로드한 이용자 페이스북 친구를 근거로 최대치를 추산하면 85893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페이스북은 회원 8700만 명의 정보를 데이터 분석 업체인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CA)에 넘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곤혹을 치르고 있다. 특히 최초 보도 이후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와 2인자 샌드버그 COO의 늑장 대응으로 더 큰 비판을 사고 있다. 미국 의회의 출석 요구를 받은 저커버그 최고경영자는 오는 10일 미국 상원 사법 위원회와 상업위원회의 합동 청문회에 출석하여 CA 정보 유출 관련한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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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페이스북, 개인정보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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