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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렌티나 주장 아스토리 사망, 이탈리아 축구계 슬픔에 잠겨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3. 06 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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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은 심장마비로 추정

(Korean)

 


(사진=피오렌티나 SNS)

피오렌티나의 주장이자 이탈리아 대표팀 출신 선수 다비데 아스토리가 숨진채 발견돼 전세계 축구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우디네세와 2017-18 이탈리에 세리에A 27라운드 경기를 준비하던 아스토리는 지난 4일(한국시각) 호텔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우디네세 경찰 당국의 1차 소견에 따르면 사인은 심장마비였으며, 정확한 사인은 6일 오후(현지시각) 부검을 실시한 후 밝혀질 예정이다. 

이탈리아의 한 스포츠지는 “아스토리가 아침 미팅 시간이 됐음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아, 구단 직원이 연락했으나 받지 았았으며, 투숙 중이던 호텔 방안을 둘러보니 이미 숨져있었다”며 “수면 중 심장내지 순환기계통 질환으로 사망에 이른 것 같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검찰은 타살 여부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아스토리에 대한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피오렌티나 구단은부검 이후 장례식은 플로렌스 투스칸에서 8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스토리는 AC밀란 유소년 팀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청소년 대표를 지냈으며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이탈리아 대표 수비수로 활약했다. 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손꼽히며 피오렌티나 주장으로 임명되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던 그의 사망 소식에 축구 동료들과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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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다비데아스토리, 피오렌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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