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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마르델플라타시에서 한국관광홍보 행사 개최
현민식 desk@wtimes.kr   |   2018. 02. 27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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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한국’ 한국관광사진전시회 및 홍보 행사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아르헨티나 대사관)


주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아르헨티나 마르델플라타시와 공동으로 한국관광 홍보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한눈에 보는 한국’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한국관광사진전시회는 다음달 18일까지 마르델플라타 상공회의소 노조회관에서 진행된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한국관광 홍보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평소 한국 문화를 접하기 힘든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전통, 한국관광 정보 등을 소개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르델플라타는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남쪽으로 400km 떨어진 대서양에 위치한 아르헨티나 최대 휴양도시이다. 한국관광홍보행사에는 마르델플라타 지역의 카날 도스(Canal2) TV, 시우다드 악티바(Ciudad Activa)TV 등이 장진상 문화원장과 전시회의 개최 배경과 기획 의도, 한-아르헨티나 양국 관계의 향후 전망 등에 대해서 인터뷰를 가졌다. 


특히 한국관광홍보 첫 행사로 마르델플라타 상공회의소 노조회관에서 장진상 문화원장이 ‘한국의 문화와 삶, 관광’을 주제로 30여명의 청중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장진상 문화원장은 한국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외교관계 등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한국관광을 위한 숙박시설, 교통수단, 먹거리, 다양한 관광 명소와 한류 등을 소개했다. 강연 후 현지 주민들은 한국의 교육열, 노동시간, 한국 여행에 가장 좋은 시기 등에 관심을 보였다. 


강연 후에는 장진상 문화원장과 마르델플라타시의 Silvana Rojas 문화국장 및 상공회의소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회 개막식이 개최됐다.


시 상공회의소 Raúl García 대표는 개막 인사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경제·기술·문화 선진 국가임을 여실 없이 세계인에게 보여주고 있는 한국의 문화를 마르델플라타에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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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아르헨티나, 마르델플라타시, 한국관광, 한국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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