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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트비아 외교장관회담
김진수 desk@wtimes.kr   |   2018. 02. 18 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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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관계, 한반도 정세, 국제무대 협력 논의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장관은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로 방한중인 ‘에드가스 린케비치(Edgars Rinkēvičs)’ 라트비아 외교장관과 한-라트비아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한반도 정세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 장관은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로 이루어진 ‘라이몬즈 베요니스(Raimonds Vējonis)’ 라트비아 대통령의 방한이 양국간 고위급 인사 교류 및 우호협력관계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평가하고, 한-라트비아 정상회담(2.13) 후속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하여 무역·투자·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강 장관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시작된 남북대화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여건 조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라트비아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하고, 동시에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노력도 지속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린케비치 외교장관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올림픽을 계기로 시작된 남북대화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에도 기여하기를 기원하는 한편, 라트비아 정부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이행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양 장관은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이번 한-라트비아 외교장관회담은 양 장관간 처음 개최된 것으로서 정무·경제 등 양자관계는 물론 국제무대에서 상호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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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강경화, 외교부장관, 외교장관회담, 라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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