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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18년 다보스 포럼 ‘한국 평창의 밤’ 개최
양지수 desk@wtimes.kr   |   2018. 01. 29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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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장관, ‘한국 평창의 밤’에서 세계인을 매료시키다

(Korean)

 


(사진=외교부)


외교부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 포럼) 기간 중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한국 평창의 밤(Korea PyeongChang Night)’행사를 개최했다.

 

강경화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1988년 개최된 서울 올림픽이 동서 냉전을 극복하고 화합의 계기가 되었던 것처럼 두 번째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올림픽이 남북 대화 재개 및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견인함으로써 한반도와 동북아, 나아가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모멘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현황 및 평창 동계올림픽의 특징을 소개하는 등 다보스 포럼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고위급 인사와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홍보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우리의 맛과 멋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패럴림픽을 기념하여 오프닝 공연으로 장유경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와 박지하 생황 연주자의 협연이 있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인 임동혁 피아니스트의 특별 공연도 펼쳐졌다. 이어 한국 전통 음식 등이 준비된 리셉션을 마지막으로 한국 평창의 밤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국 평창의 밤’을 통해 우리 정부는 2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막바지 홍보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전세계의 정·재계 고위급 인사들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이 인류의 평화와 번영(peace and prosperity)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으로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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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강경화, 외교부장관, 다보스포럼, 한국평창의밤, 평창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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