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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남 1차관,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부장 면담
양지수 desk@wtimes.kr   |   2018. 01. 08 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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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빈 방중 관련 주요 후속조치 추진 등 양국 상호 관심사 의견 교환

(Korean)

 


(사진=외교부)


임성남 1차관은 최근 쿵쉬안유(孔鉉佑, Kong Xuanyou) 중국 외교부 부부장을 면담하고, 문재인 대통령 국빈 방중 관련 주요 후속조치 추진 등 양국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임 차관과 쿵 부부장은 문 대통령 국빈 방중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양국 외교부가 중심이 되어 방중 후속조치를 착실하게 추진함으로써, 인적교류 등 한중간 교류협력이 조속히 복원·발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 하였으며,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한편, 문 대통령 방중 기간중 우리 기자가 부상을 입은 불상사와 관련, 임 차관이 중국측의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 및 이와 관련한 후속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한데 대해, 쿵 부부장은 관련 당사자가 현재 구속, 조사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에 따라 관련 문제를 처리할 것이라고 하면서, 국빈 방중 기간중 이러한 불상사가 발생한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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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임성남, 1차관,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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