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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남 1차관, 아르헨티나 및 브라질 방문 결과
김진수 desk@wtimes.kr   |   2017. 12. 04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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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부 핵심 외교정책 ‘외교다변화’ 전략의 일환 ‘아르헨티나 및 브라질 방문’

(Korean)

 


(사진=외교부)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우리 신정부 핵심 외교정책인 ‘외교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남미 핵심국가인 아르헨티나 및 브라질을 방문하여 양자회담을 개최하고 △고위인사 교류, △북한의 미사일 도발 대응및 북핵 공조 강화, △교역·투자 증진 등 실질협력 증진,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서 양측은 북한의 반복적인 도발행위가 한반도 뿐만 아니라 국제평화와 안전에 중대한 위협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의 철저한 이행 등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임 차관은 제11차 WTO 각료회의(12.10-13) 계기에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TA) 협상 개시 선언을 추진키로 한 아르헨티나 및 브라질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표하고, 향후 원활한 협상을 통해 협정이 조속히 체결되기를 희망했다.

아울러 임 차관은 세계 유일 분단국인 한국의 평창에서 세계평화와 인류의 화합을 상징하는 동계올림픽이 개최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평창 올림픽 휴전 결의안’의 정신처럼 평화를 구현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임 차관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시 적극적인 수색 활동을 펼쳐준 양국 정부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브라질 측에는 사고 인근 브라질령 섬에 대한 지속적 수색을 당부했다. 

한편 임 차관은 지난달 28일 오후 나탈리아 상(Natalia Zang) 아르헨티나 G20 기획단장과 면담을 갖고, 201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구체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29일 상파울루 지상사 및 교민대표 간담회를 개최하여 중남미 최대 경제도시인 상파울루에서의 기업 활동 수행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리 교민들을 격려했다.

한편, 임 차관의 남미 방문은 신정부 출범 이후 외교차관급 최초 중남미 방문으로 우리 신정부의 핵심 외교정책인 외교다변화를 통한 외교지평을 확대하고, 특히 2018년 G20 정상회의(아르헨티나), 2019년 APEC 정상회의(칠레)가 연이어 중남미에서 개최되는 만큼 동 계기들을 통한 對중남미 외교를 더욱 강화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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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임성남 1차관, 외교정책, 외교다변화, 아르헨티나,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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