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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계기 한-감비아 외교장관회담 개최
양지수 desk@wtimes.kr   |   2017. 09. 25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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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 지원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 한-감비아 양자협력 확대 방안 협의

(Korean)

 


(사진=외교부)


최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제72차 유엔총회 참석 계기로 우사이누 다르보(Ousainou Darboe) 감비아 외교장관과 감비아 지원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 한-감비아 양자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강 장관은 평화로운 정권 교체에 성공한 감비아가 경제성장과 안정을 이룩하여 국가 발전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으며, 유엔 PBC 의장국 활동 등을 통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또한, 강 장관은 북한이 6차 핵실험 및 각종 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하며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는 것을 강력히 규탄하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이 가능하도록 감비아가 신규 안보리 제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양국 장관 간 회담은 국민의 힘으로 선거를 통해 민주주의를 달성했다는 자부심을 공유하는 한국과 감비아 간 우호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특히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출처=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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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유엔총회, 감비아, 외교장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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