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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 외교장관 전화통화
양지수 desk@wtimes.kr   |   2017. 08. 30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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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상황 평가 및 향후 대응 방향 협의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렉스 틸러슨(Rex Tillerson)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에 이어, 일본측 요청에 따라 고노 타로(河野 太郞) 일본 외무대신과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상황 평가 및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협의하였다.


고노 외무대신은 북한이 사전통보 없이 발사한 미사일이 일본 영공을 통과함에 따라, 일본 정부가 경보시스템을 발령하는 등 국민안전 측면에서 전례 없는 사태가 발생하였다고 하면서, 이번 북한의 도발은 안보리 결의 2371호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폭거라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에 대해 강 장관은 이번 북한의 도발로 일본이 느끼고 있는 위협 인식에 공감한다고 하고, 한미·한일·미일 외교장관간 통화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북한의 도발에 대해 유엔 안보리 등 다양한 차원에서 강력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공조해 나가자고 하였다. 

양 장관은 앞으로도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높다는 공동 인식하에 한일, 한미일이 긴밀히 공조하여 철저히 대비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9월초 블라디보스톡 동방경제포럼 및 9월 하순 유엔 총회 등 다양한 기회를 활용하여 한일간 각급에서 긴밀한 전략적 소통을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출처=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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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외교장관, 강경화 장관, 북한, 탄도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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