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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리처드 하스(Richard Haass) 미국외교협회(CFR) 회장 접견
양지수 desk@wtimes.kr   |   2017. 06. 22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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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맹 등 주요 관심사 의견 교환

(Korean)

 


(사진=외교부)


지난 21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리차드 하스(Richard Haass)' 미국외교협회(CFR) 회장을 접견하고, 한・미 동맹 등 주요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강 장관은 한・미 동맹이 지난 60여년간 한반도와 아태지역의 평화・안보를 위한 핵심축(linchpin)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고 하면서, 우리 정부는 한・미 동맹을 우리 외교・안보 정책의 근간으로서 더욱 굳건하게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하스 회장은 한국은 지난 60여년간 미국과 전 세계에서 함께 싸워온 미국의 혈맹으로서, 민주주의・시장경제 가치를 바탕으로 정치・경제적인 성공을 이룬 동맹의 모범사례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미 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 장관은 신정부 출범과 함께 우리 국민들이 외교정책에 대해 갖고 있는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크다고 하고, 장관으로서 국민과 국익을 최우선으로 두면서 국민과 투명하게 소통하는 외교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우리 신정부 출범 이후 주요 정책에 대한 미 조야의 지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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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강경화 장관, 외교부장관, 리차드 하스, 미국외교협회, C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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