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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외교부, 영국 맨체스터 테러에 강력 규탄
양지수 desk@wtimes.kr   |   2017. 05. 24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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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테러 강력 규탄 및 희생자들의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 뜻 전해

(Korean)

 


(사진=영국 가디언즈)


정부는 현지시간 지난 22일 영국 맨체스터 공연장에서 발생한 야만적인 테러 공격으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 데 대해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이번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테러로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희생자들의 유가족들과 영국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테러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반문명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하에 테러 근절을 위한 영국 정부의 노력을 강력히 지지하며, 영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2일 잠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이 열리고 있던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폭탄이 터져 22명이 숨지고 59명이 다쳤다. 급진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가 자신들이 테러 배후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증거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경찰은 자살폭탄 테러 용의자가 극단 이슬람주의자로 추정되는 리비아계 영국인 살만 아베디(22)로 확인됐다고 밝혔으며, 영국 정부는 테러 경계 수준을 가장 높은 ‘위기(critical)’로 격상하고 주요 공공장소에 무장경찰을 지원할 군병력을 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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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영국, 맨체스터, IS,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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