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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취임사에서 한미동맹 강조, 美 언론 ‘韓 달빛정책 시대’ 언급
양지수 desk@wtimes.kr   |   2017. 05. 10 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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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한미동맹 강화 언급하며 사드 문제 해결 위해 협상하겠다고 밝혀

(Korean)

 


(사진=CNN)


10일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안보위기도 서둘러 해결하겠다”면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어 한미동맹 강화를 언급하며 “사드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및 중국과 진지하게 협상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핵 문제를 해결할 토대도 마련하겠다. 동북아 평화구조를 정착시켜 한반도 긴장완화의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미국 언론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美 언론들은 ‘韓 달빛정책 시대’를 언급하며 일제히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정책 및 한미 동맹과 대미 외교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특히 CNN방송은 문재인 정부가 남북 대화 재개를 추진하며, 미군의 한반도 사드배치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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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문재인, 대통령, 한미동맹, 달빛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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