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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코트디부아르 대사관, ‘한국 영화의 밤’ 행사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9. 27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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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간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 마련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코트디부아르 대사관)


 

주 코트디부아르 대사관이 최근 문화홍보관에서 코트디부아르 경제계 인사들을 초청하여 ‘한국 영화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대사관은 대사관 주최 KF 한국영화상영행사가 향후 양국간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발전 가능 분야별로 초청 대상을 전략적으로 식별하여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경우 코트라 초청 방한 바이어 업체, 코트디부아르 도로·다리 건설 관련 국책연구소 인사 등 경제계 주요 인사를 초청하였다. 

 

이상열 주 코트디부아르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은 국토 대부분이 산지로 구성되어 있으나 발전된 토목 기술력을 활용, 현재 약 1,500여 개의 터널을 건설(총 연장 1,800km, 2017년 기준)하여 대한민국의 운송 및 교통 부문 등 경제 산업 발전을 이룩한 바 있다고 소개하고, 향후 코트디부아르에서도 한국 기술을 통한 터널 건설 등 양국 인프라 부문 협력이 강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사관은 영화 상영 이후 한식과 함께 참석자들과 한국 경제발전 사항을 소재로 한 논의의 시간을 가지는 한편, 영화에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통해 정답자들에게 경품(풍경)을 증정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매우 적극적으로 퀴즈 이벤트에 참석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하 행사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대사관이 준비한 행사에 대하여 커다란 만족감을 표시하는 한편, 상영 영화(터널)에 대해서도 매우 흥미진진하고 대단한(grand, super film) 영화였다며, 영화 구입이 가능한지 문의하는 등 영화에 대해서도 호평하였다. 

 

또한, 코트디부아르 최대 일간지 Fraternite Matin이 일간지 3페이지 대부분을 할애하여 이번 영화제를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코트디부아르는 1961년 한국과 수교하였으며, 1966년 2월 상주대사관을 설치하였다. 이후 의료기술협정, 문화협정, 경제기술협력협정, 무역협정등을 맺었으며 일찍이 우호 협력 차원에서 차량, 의약품, 농기구 등을 무상으로 원조한 바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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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코트디부아르, 한국영화의밤, 협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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