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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이아나 수교 50주년 행사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1. 22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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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일 대사, 가이아나의 중요성(카리콤과의 협력) 강조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베네수엘라 대사관)

 

 

주 베네수엘라 대사관이 최근 겸임국인 가이아나 수도 조지타운 매리어트 호텔에서 Carl Greenidge 가이아나 외교장관 등 정부 고위관료주가이아나 외교·영사단국제기구 직원현지 정재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이아나 수교 5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오동일 주 베네수엘라 대사는 양국간 인적교류 활성화 평가(2018년 3월 브라질 개최 제8차 세계물포럼 계기 이낙연 총리-Granger 대통령간 면담가이아나 고위급 인사들의 한-카리브 고위급포럼 참석 등), 대가이아나 무상원조 현황 소개우리의 대카리브외교에 있어 가이아나의 중요성(카리콤과의 협력강조 등을 언급하고앞으로도 양국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Greenidge 외교장관은 양국이 50년간 유지해온 우호관계에 만족감을 표시하면서 한국이 개발협력 등에 있어 가이아나에 많은 도움을 준 점에 사의를 표명하고앞으로도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활발히 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수교 50주년 계기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한 노력과 관련하여 문재인 대통령에 경의를 표명하고브라질 물포럼 계기 이총리-Granger 대통령간 회담에서 지속가능한 개발과 기후변화 분야에 있어서의 양국간 협력 강화에 합의하였음 을 언급했다. 또한 한반도에서의 남북문제 평화적 해결을 지지하는 입장임을 강조했다.

 

Dookoo 명예영사는 우리나라의 경제 개요를 포함한 기본적 국가 정보를 참석자들에게 소개한 후 한-가이아나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간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자신이 더욱 노력하겠다며특히 카라카스 코트라 무역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한-가이아나 수교 50주년 리셉션은 상주공관 미설치로 인한 상호 교류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양국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우호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향후 코트라 무역관 등을 통한 경제협력을 활성화해나가자는 양국의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가이아나는 남아메리카 대륙 북부에 있는 나라로, 네덜란드의 식민지배를 받고 영국 연방국으로 있다가 1966년 가이아나로 독립했다. 한국과는 1968년에 수교하였으며, 무역 협정 및 경제기술협력협정을 체결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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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가이아나, 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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