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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벨라루스 대사관, 2018년 국경일 리셉션 개최
박진희 desk@wtimes.kr   |   2018. 10. 10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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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북한 대사관 직원 참석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벨라루스 대사관)

 

 

주 벨라루스 대사관이 최근 민스크시 메리어트 호텔에서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리셉션에는 벨라루스 Dapkiunas 외교차관, Shumilin 국가과학기술위원장, Nekrashevich 모길료프 부지사, Rumak 노동 차관  고위급 인사와 북한 대사관 직원을 포함한 벨라루스 외교단   38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리셉션에 북한 대사관 직원이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김용호 대사는 축사를 통해 김정은위원장이 4 북한 지도자 최초로 판문점을 방문했고, 9 3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어 한민족의상징인 백두산을 함께 올랐으며싱가포르 센토사 섬에서 역사적인 북미회담이 개최되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와 같은 드라마틱한 변화는 전세계에서 평화를 원하는 사람들의 의지와 격려 덕분에 가능했다고 전했


이어 Dapkiunas 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은 아시아 지역의 주요 파트너  하나이며여러 협력 분야중특히 첨단기술 분야에서 효율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9월에 있었던 SK Hynix 신사무실개소식을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또한한반도내 평화와 상호이해를 회복하는 한민족의 성과를 환영하고 회담후 합의사항들이 결과적으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한반도의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진희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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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벨라루스, 국경일,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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