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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유엔 주재 北 대사 공식 부임, 업무 시작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9. 21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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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채널 유엔 주재, 김성 北 대사 역할 중요

 

(Korean)

 


(사진=YTN)

 

 

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에 김성 신임 유엔 주재 북한 대사가 공식 부임하여 업무를 시작했다.

 

19일 유엔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김성 신임 대사는 73차 유엔총회 개막 하루 전 17일에 뉴욕에 도착했으며, 20일 뉴욕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김성 대사는 지난 5월 말 내정되었으나, 미국 국무부로부터 비자 발급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중국에 머물렀다. 지난 10일 미국 비자가 발급되면서 본격적인 공식 업무에 들어가게 됐다.

 

김성 대사는 평융국제관계대학을 졸업하고 외무성에서 비동맹국과 국제기구국 등을 거쳤으며, 외무성 조약국장을 지냈다. 2014년에는 뉴욕 북한대표부에서 참사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김성 대사는 뉴욕 채널에서 미 국무부와 소통하고 비핵화 협상을 벌여야 한다. 특히 북미협상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가운데, 김성 대사의 역할이 더욱 무게를 갖고 있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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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김성,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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