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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대사, 파나마 정부 훈장 수훈
박진희 desk@wtimes.kr   |   2018. 09. 17 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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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꼬 누녜스 데 발보아(Vasco Nuñes de Balboa) 대십자 훈장 수여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파나마 대사관)

 

 

박상훈 주 파나마 대사가 재임 기간(2016.5-2018.8) 중 양국 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파나마 정부로부터 바스꼬 누녜스 데 발보아(Vasco Nuñes de Balboa) 대십자 훈장을 수여받았다.

 

본지 취재 결과, 마리아 루이사 나바로(María Luisa Navarro) 외교장관 대리는 축사에서 박 대사 재임 기간 중 파나마 부통령 겸 외교장관 방한, 한-중미 FTA 서명, 한국 기업이 시공한 콜론 LNG 복합화력발전소 준공, 인도적지원지역물류센터에 대한 지원 등 양국관계가 다양하게 발전했다고 평가하면서 박 대사의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이에 박 대사는 2016.5월 부임 당시 재임 중 이루고 싶은 과제 리스트를 만들어 왔으며, 이임을 앞둔 시점에서 리스트 상의 과제를 모두 이루지는 못했지만, 부통령 겸 외교장관과 외교차관 방한, 고위인사 교류, 복합화력발전소 준공, 소규모 무상원조 지원 등 여러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이 성사되도록 해준 파나마 정부 및 국민들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훈식에는 미로슬라브 아담칙(Miroslaw Adamczyk) 외교단장과 주요국 대사, 이르빈 알만(Irvin Halman) 정부혁신청장, 에두아르도 끼로스(Eduardo Quirós) ‘라 에스뜨레야(La Estrella)’지 회장, 후안 호세 아마도(Juan José Amado Ⅲ) 전 주한대사, 한-파나마 우호협회 임원, 대사관 직원 및 니꼴 웡(Nicole Wong) 파나마 외교부 대외정책실장 등 외교부 간부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진희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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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파나마, 훈장, 외교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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