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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콜롬비아 대사관, 매력한국알리기 한국의날 행사 개최
김민혁 desk@wtimes.kr   |   2018. 09. 14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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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리는 특강 이외에 외교관계 및 협력 현황 소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콜롬비아 대사관)

 

 

주 콜롬비아 대사관이 최근 콜롬비아 Bogota 소재 Javeriana 대학교에서 약 120명의 재학생 및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매력한국알리기 한국의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김두식 주 콜롬비아 대사는 매력한국알리기 특강을 통해 콜롬비아가 한국전쟁에 5천여명의 전투병을 파병한 유일한 중남미국가이며, 미주 대륙의 중심에 위치한 콜롬비아의 통상, 투자, 기업 진출 등 요인으로 콜롬비아가 우리나라에 매우 중요한 국가임을 설명했다.


아울러 양국간 주요 외교관계 및 협력현황을 소개했으며, 특히 지난 2016년 7월 발효한 한-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해 콜롬비아의 대한국 수출이 140%이상 증가하는 등 경제통상 뿐 아니라 교육, 문화, 인적교류가 매우 활발해지고 있음을 설명했다.


한편, 김두식 대사의 특강 이후에는 '한반도의 딜레마-비핵화, 통일 및 전환점'제하의 패널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토론자들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중요성, 한국과 북한의 분단역사, 한국과 북한의 대화재개 배경, 통일 가능성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이와 더불어 강연장 입구에서는 전통 한식인 불고기와 닭강정 무료시식회가 진행됐으며, 강연장 외부에서는 행사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캐리커쳐 그리기 행사가 열렸다. 또한, Sonato 강당에서는 한국영화 ‘용의자’가 상영되는 등 동 행사에는 특강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돼 한국의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민혁​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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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콜롬비아, 매력한국알리기, 한국의날, 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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