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assy news
해임 해리스 신임 주한 미국 대사 공식 부임
박진희 desk@wtimes.kr   |   2018. 07. 09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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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간 비어있던 자리 채워져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한 미국 대사관)


 

지난 5월 23일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 미국 대사로 지명한 해임 해리스 제독을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가 6월 28일 인준했다.

 

이어 7일 공식 부임한 해임 해리스 신임 주한 미국 대사는 “한국 정부 그리고 국민과 더불어 우리 동맹은 더욱 강력하게, 우리 국민들을 더욱 가깝게 만들기 위해 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비핵화를 달성하는데 할 일이 많다’고 언급한 데에 대해 “주한미국대사관은 동맹국인 한국, 워싱턴에 있는 정부와 한미관계, 북한의 미래에 대해 긴밀히 얘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인도-태평양 사령부로 명칭이 변경된 전 미국 태평양 사령부에서 2015년 5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사령관으로 근무한 해리스 제독은 미 해군에서 4성 장군 지위에 오른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이며, 태평양 사령부 사령관으로 임명된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이기도 하다. 태평양 사령부 사령관으로 임명되기 전 미국 태평양 함대 사령관을 역임한 해리 해리스는 그 외에도 미국 제6함대, 나토 (NATO) 해상타격지원군, 관타나모 합동기동부대, 제1초계정찰비행단, 제46초계비행대 등에서 근무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합참의장 보좌관으로 당시 미 국무 장관을 보좌한 해리스 대사는 국무 장관과 함께 80개국 이상을 방문하며 여러 해외 지도자들과의 회의에 대부분 참석하였으며, 중동 평화 로드맵의 미국 측 감시관으로도 활동했다. 

 

 

 

박진희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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