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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 제 47주년 방글라데시 독립기념일 축하 행사 진행
유상일 sky_fund@wtimes.kr   |   2018. 03. 27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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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개회사 중인 아비다 이슬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지난 26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는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 주최로 제 47주년 방글라데시 독립기념일 축하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아비다 이슬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의 개회사로 시작되었다. 그녀는 먼저 방글라데시의 국부인 셰이크 무지부르 라만에게 경의를 표하였고 이어 방글라데시의 유엔 평화 유지 활동과 자체 위성 발사 계획, 경제 목표 등에 대해 언급하며 방글라데시의 원대한 포부를 피력하였다.

 

다음으로는 한국과의 관계에 대한 발언이 이어졌는데 특히 K팝과 한국드라마의 인기가 매우 높다는 설명을 덧붙였고 이날 행사에 참여해준 내외귀빈에 대한 감사로 마무리지었다.

 

아비다 이슬람 대사의 개회사에 이어 외교부 기획조정실 서정인 차관보의 축사가 있었다.

 

서정인 차관보는 먼저 한국 정부와 국민들을 대표하여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양국의 관계와 교류를 주로 언급하면서 한글날과 방글라데시 모국어의 날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를 옮겼다.

 

끝으로 신남방정책을 통해 한국과 방글라데시가 보다 가까워지기를 기대한다고 하며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방글라데시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것으로 맺음되었다.

 

이후로는 방글라데시 전통 공연이 이어지며 만찬을 즐기는 이들의 흥을 돋우웠으며 이날 참석한 각국 대사들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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