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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불가리아 대사관, 독립 140주년 및 EU의장국 수임 축하 내셔널데이 개최
유상일 sky_fund@wtimes.kr   |   2018. 03. 05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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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페타르 안도노브 주 대한민국 불가리아 대사의 환영사

 

주한 불가리아 대사관은 5일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독립 140주년 및 EU의장국 수임을 축하하는 내셔널데이를 개최하였다.

 

먼저 내셔널데이는 페타르 안도노브 주 대한민국 불가리아 대사의 환영사로 시작되었다. 안도노브 대사는 “140년 전인 187833일 불가리아가 오스만제국으로부터 독립하여 유럽 지도상에 재등장하였다.”고 환영사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유럽연합 의장국 수임 시기와 대한민국과의 외교 수립 55주년이 일치함이 기쁘다고 밝혔고 불가리아 국회의장 대표단 일행과 이낙연 국무총리의 상호 방문을 통한 활발한 정치적 대화를 하고 있음도 피력하였다.

 

끝으로 내빈에 대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이날 행사를 후원한 김회용 명예총영사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고 감사패도 전달하였다.

 

다음으로는 노규덕 대한민국 외교부 대변인의 축사가 진행되었다. 축사는 불가리아의 독립 140주년 및 EU의장국 수임을 축하를 시작으로 불가리아 요거트의 국내 시판 소식에 건강해지는 느낌이라는 덕담으로 이어졌다.

 

또한, 노 대변인은 한국과 불가리아 양국 간의 관계가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이고 호혜적 파트너십이 증진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불가리아의 리더십이 한국과 EU 관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것으로 축사를 마무리하였다.

 

한편 이날 내셔널데이에서는 불가리아 합창단이 양국 국가는 물론 우리나라의 민요인 아리랑까지 불러 한층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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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주한불가리아대사관, 불가리아, 독립, EU, 의장국, 내셔널데이,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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