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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철 신임 대사, 이집트 언론인 초청 간담회 개최
박진희 desk@wtimes.kr   |   2018. 03. 02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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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및 TV 방송사와 개별 인터뷰 및 양국간 현안 의견 교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이집트 대사관)



최근 윤여철 주 이집트 대사가 카이로 부임을 계기로 이집트 언론인을 대사관에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지 취재 결과, 이번 간담회에는 이집트 최대 일간지인 Al-Ahram지, Al-Akhbar지 기자 등 포함 총 18명의 주요 신문사 기자가 참가하였으며, 일간지 외에도 Egyptian TV, Nile TV News, DMC 및 ON TV 등 4개 TV 방송사가 취재하는 등 총 50여명의 이집트 언론인의 참석하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히 ON TV는 간담회를 생중계로 방영하기도 했다.


윤 대사는 부임 인사를 통해 이집트가 찬란한 역사와 문명의 나라이자, 중동-아프리카-유럽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한 중요한 국가로서, 중동의 평화를 유지하는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한-이집트 양국간 수교가 1995년에 이루어져 수교 역사가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양국간 우호 관계가 급격히 증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윤 대사는 일간지 기자의 부임 소감 요청에 대해, 정치, 경제, 문화 등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 현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재임 기간 동안 양국간 관계가 제반 분야에서 더욱 발전되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대사는 간담회 종료 후 참석한 일간지 및 TV 방송사와 개별 인터뷰를 갖고 양국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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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이집트, 언론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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