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assy news
주한 쿠웨이트 대사관, 쿠웨이트 내셔널데이 리셉션 주최
유상일   |   2018. 02. 23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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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내셔널데이



지난 22일 그랜드햐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쿠웨이트 내셔널데이 리셉션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쿠웨이트의 국경일과 광복절을 기념하는 자리로서 주한 쿠웨이트 대사관 주최로 진행되었다.

 

리셉션은 바데르 모하마드 알-아와디 주한 쿠웨이트 대사의 개회사가 첫 순서였는데 해방에 대한 국제사회의 도움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시작으로 셰이크 싸바흐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싸바흐 국왕의 업적, 유엔 안보리 회원국으로서의 활동,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의 회담 북한 이슈 등의 언급이 이루어졌다.

 

이어 양국과의 경제, 교육, 의료 분야의 협력 관계를 피력한 알-아와디 대사는 대한민국 정부를 비롯해 리셉션에 참석한 내빈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작년에 수상한 Best Ambassador Award에 대한 소감으로 개회사를 마무리지었다.

 

다음으로는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여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의 축사가 진행되었다. 윤순구 차관보는 대한민국과 쿠웨이트가 내년이면 수교 40주년을 맞이하는 차원에서 양국 관계의 미래 지향적 협력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리고는 아비는 보배요, 형제는 위안이나 친구는 두 가지 다이다라는 아랍 속담을 인용하면서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희망하는 뜻을 밝혔다. 쿠웨이트의 국경일 축하하는 인사도 덧붙였다.

 

개회사와 축사가 끝나고 케이크 커팅식과 기념 촬영이 이어졌는데 참석한 각국 외교사절단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만찬을 즐기는 것으로 리셉션이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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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편집국장입니다.
Tags : 쿠웨이트, 내셔널데이,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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