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assy news
황준국 주영대사, ASEAN 대사단 관저 초청 만찬
박진희 desk@wtimes.kr   |   2017. 09. 18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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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ASEAN 관계, 북한 핵실험 등 최근 한반도 정세, 영국 정세 동향 의견 교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황준국 주영대사는 주 영국 ASEAN 대사 부부를 관저에 초청 만찬을 가지고 한-ASEAN 관계, 북한 핵실험 등 최근 한반도 정세, 영국 정세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자리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브루나이 대사 등이 참석했다. 


황 대사는 아세안 10개국은 한국의 제2위 교역대상, 제2위 건설수주 대상, 한국인의 제1위 방문지로서 한-아세안 관계가 지속 확대 발전하고 있다며, 우리 신정부는 아세안과의 관계 심화 발전을 위한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한반도 정세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아세안측의 지속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ASEAN 대사들은 한반도 정세 설명과 한-ASEAN 우의를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어 황 대사는 ‘2016/17 한-영 상호 교류의 해’를 맞아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주최하는 각종 전시회, 한국 영화, K-Pop 등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ASEAN을 포함한 영국 주재 외교단에서도 많이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ASEAN대사들은 자국내에서 한류와 한국 음식, 한국 화장품 등의 인기가 매우 높다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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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ASEAN, 대사단, 아세안,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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