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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파키스탄 대사관, 시크릿 투어 개최
신희지 mia@wtimes.kr   |   2017. 09. 11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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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도 참석한 ‘알렉산더 대왕이 만난 붓다-간다라 미술展’

(Korean)

시크릿 투어 단체사진

9월 8일 파키스탄 대사관이 주최한 “알렉산더 대왕이 만난 붓다” 전시회에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 세계 각국의 대사들이 참석했다.


시크릿 투어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라힘 하야트 쿠레시 주한 파키스탄 대사는 전시회에 참여해준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파키스탄 출신의 마라난타 스님이 백제에 처음 불교를 전파해 현재 영광 법성포에 마라난타 성지가 있다. 그 모습은 위대한 사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것은 특정 국가가 아닌 우리 모두에게 속해있다. 또한 1600년 전 인류가 위대한 역사를 쓰는데 어떻게 기여했는지도 보여주고 있다."라고 문화 융합에 대해 강조하며 전시회를 즐길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세균 국회의장은 간다라 문화가 대한민국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언급하며 해당 문화 유적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초청해 준 파키스탄 대사관 측에 감사를 표했다.


 

마니샤 구나세이카라 주한 스리랑카 대사

이번 전시회에 두 번 방문한 마니샤 구나세이카라 주한 스리랑카 대사는 "파키스탄과 한국의 역사적인 모습이 잘 나타나서 매우 흥미롭고 한국의 학생들뿐 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교육적으로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라고 전시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러한 종류의 문화외교는 아시아에 위치한 모든 나라들을 연결할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문화외교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비정상회담 자히드 후세인

비정상 회담에 출연하는 자히드 후세인도 참석해 "이번 전시회를 통해 파키스탄의 역사를 다시 되돌아볼 수 있었고 국회의장님과 다른 대사님들과 함께 전시를 즐길 수 있어 매우 영광이었다며 이 전시회를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그리스 문화와 불교 문화가 융합된 간다라 미술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홀로그램과 VR을 통한 다양한 전시 체험도 제공하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 만난 붓다-간다라 미술展’은 오는 9월 30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서예 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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