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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 기업, 인도네시아 브랜드신발을 위한 섬유 생산 Dong-Jin will Prodoce Textile for Branded Shoes in Indonesia
김영미 ymee@wtimes.kr   |   2017. 08. 25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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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English)


주식회사 동진 텍스틸 인도네시아는(Dong-Jin Textile Indonesia) 2019년 초에 100% 한국에서 출자한 외국자본기업으로 서부자와 까라왕(karawang)지역에서 스니커즈 신발의 섬유를 생산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동진은 내년에 약 33백억루피아를 투자하여 까라왕지역에 공장을 세우고, 500여명의 노동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내용은 지난 23부산을 방문한 우마르 하디 인도네시아 대사와 동진 기업 최우철 사장이 만난 자리에서 논의된 바, 양측은 동진 텍스틸 인도네시아의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대한민국의 투자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이러한 투자는 비단 많은 노동자를 고용하는 것만이 아니라 수출을 증대시키는 것과 동시에 수입을 대체하게 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동진 텍스틸 인도네시아와 인도네시아 대학의 텍스틸 관련 학과 및 전문학교를 연결시켜 숙련된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약속했다. 


까라왕지역의 공장은 해외에서 4번째로 지어지는 공장으로 동진 기업은 이전에 베트남에 3개의 공장을 지은 바 있다. 동진 기업의 생산품은 나이키와 아디다스에 납품하는 스니커즈신발을 만드는 섬유로서 가볍고, 발에 안전(숨쉬는 재질)하며, 높은 품질의 섬유로 알려져 있다. 이들의 높은 기술은 생산과정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적용된다까라왕 지역에 세워지는 공장에도 대한민국의 표준 기술이 똑같이 적용되어 생활주변환경도 안전하게 관리된다.


동진 기업을 방문 한 우마르 하디 대사는 공장에서 근무하는 8명의 인도네시아 근로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응아위(Ngawi) 출신으로 공장에서 2년간 근무해 온 27살의 이맘(Imam)은 비록 업무량은 많지만 월급이 높고, 공장 내에 기숙사가 위치해 있어 편리하고 삼시 세끼를 먹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며 근무생활에 만족을 표했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이맘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에게 각자의 건강과 작업환경의 안전을 지키기를 당부하며, “한국에서의 근로계약이 끝난 후 건강한 몸과 숙련된 기술, 충분한 저축자금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 본인들만의 창업을 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약 2000여개의 한국 기업이 인도네시아에 투자하고 있으며, 동시에 약 36천명의 인도네시아 근로자가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


 

동진 기업 공장을 둘러보는 우마르 하디 인도네시아 대사 (H.E. Umar Hardi is looking around at the Dong-jin Textile factory)


PT Dong-Jin Textile Indonesia, a foreign capital company from Korea, will start producing textile for sneakers in Karawang, West Java, on 2019. Planning to invest around Rp. 330 billion, the company next year will start the construction of the factory in the Karawang Industrial Complex.

 

The statement was delivered directly by the CEO of Dong-Jin Textile Co., LTD, Choi Woo-chui, during the visit of Ambassador Umar Hadi to his office in Busan on Wednesday (23/8). The Ambassador and Choi discusses the development method of his venture in Indonesia.

 

H.E. Umar Hadi expressed his interest saying that the investment in South Korea not only absorb a lot of work force but also has a role as an import substitute which at once increase the export comodities.

 

"Indonesian Embassy will help to connect the companies with education institutes such as vocational school and Institute of Textile in Indonesia, so they can recruit skilled employee," said Ambassador Umar Hadi.

 

The CEO of DOng-jin explained that his factory in Karawang will become the fourt built outside of Korea. The other factories has been built and is in production in Vietnam. The product from Dong-jin is syntetic textile for sneakers and mainly become the supply for famous brand such as Nike and Adidas.

 

The factory built in Karawang will applied the standard technology similar to those in South Korea, including for the waste treatment. So, it will be safe for the environment.

 

During the visit to Dong-jin Factory, Ambassador Umar Hadi was introduced to 8 Indonesian workers who are working in the factory. Imam (27) from Ngawi, Central Java, who has worked there for about 2 years, said that even though the job is tough, he is glad that the salary is acceptable. Moreover he canstay in a dorm near the factory and get 3 times meals. "We don't have any complain," he said to Ambassador Umar Hadi.

 

Ambassador Umar Hadi wished Imam and other Indonesia workers to stay healthy and keep the discipline for safety. "After completing the contact, you have to go back to your hometown with more experience and savings, so you can open your own business" said the Ambassador. 

 

Currently, there are about 2000 Korean companies doing business in Indonesia. And at the same time, 36.000 Indonesian workers working in various companies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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