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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권 대사, 스페인 고위급 왕립 포럼 “마스터 황금상” 수상
박진희 desk@wtimes.kr   |   2017. 06. 28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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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상: 스페인 정치, 경제, 학술, 문화계에서 특별한 두각을 나타내거나 기여를 한 자에게 수여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박희권 주 스페인 대사가 스페인 고위급 왕립 포럼(Real Forum de Alta Dirección)이 수여하는 마스터 황금상(Master de Oro) 2016/17년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마드리드 Palacio Duque de Pastrana (Pastrana 공작 궁)에서 열렸으며, Carlos Escudero de Burón 포럼회장, 수상자(9명), 스페인 정치, 경제, 학술, 문화 부문 주요인사 150여명, 언론사 취재기자 등이 참석했다.

 

황금상은 스페인 정치, 경제, 학술, 문화계에서 특별한 두각을 나타내거나 기여를 한 자에게 수여되며, 올해 수상자로 박희권 대사 외 Agustín Conde Bajén 스페인 국방차관, Manuel Bretón Romero 스페인 카리타스(Caritas) 회장, Gonzalo Gortázar Rotaeche 카이샤 은행(Caixa Bank) CEO, Micaela Teresa Gárriz Burgui 병원장(Francisco de Asís 병원, 마드리드 소재) 등이 선정됐다.

 

박 대사는 수상자 대표로 수상소감을 발표하면서 한-스페인 양국관계발전에 대해 평가를 하며 특히 최근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 및 인적교류 급증, 인천(INC)-바르셀로나(BCN)간 직항 개설(2017.4월), 우리 정부의 주 바르셀로나 영사관 개설 추진, 양국 정부 고위인사 방문 활성화 및 학계․문화계 협력 및 교류 확대 등을 전했다.

 

아울러, 박 대사는 지난 38년간의 외교관 생활을 하면서 스페인 외교관학교 수석졸업(1985년), 스페인 국립 마드리드 자치대학교 국제법 박사학위 취득(1989년), 주 스페인 대사 근무(2014-현재) 등 스페인과 맺은 특별한 인연에 대해 소개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본인과 주스페인대사관 직원 일동이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외교활동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페인 고위급 왕립 포럼(Real Forum de Alta Dirección)은 1983년부터 시작되었으며, 2012년에 ‘왕립’포럼으로 격상했다.

 

스페인 고위급 왕립 포럼은 성숙한 시민사회 확립, 학계-시민사회 교류 활성화, 기업 혁신, 인문학 지원, 스페인의 대외관계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세미나 개최, 교육과정 운영, 관련서적 출간, 잡지․TV 운영, 주요인사에 대한 황금상 수여 등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포럼에는 스페인, 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페루, 파나마, 볼리비아 정치, 경제, 학술, 문화계 주요인사 1천명 이상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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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스페인, 스페인 고위급 왕립 포럼, 마스터황금상, 박희권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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