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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문화를 말한다 The Ambassador of Cote d'Ivoire introduces the Ivorian culture.
wtimes   |   2014. 03. 21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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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H.E. Mr. Sylvestre KOUASSI BILE) 인터뷰 Interview with the Ambassador of Cote d'Ivoire.

(Korean/English)



 

Q.  한국인들에게  코트디부아르의 춤, 음악은 생소한데요. 코트디부아르의 공연 문화가 더욱 전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과 향후 문화 교류 계획이 있으십니까?
I hope the dance and music of Cote d'lvoire can be brought more broadly into Korea. Do you have any plans 
for cultural exchanges with Korea?



먼저 코트디 부아르 문화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961년 수교 협정 이래로 코트디부아르와 한국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1980년 2월 28일, 문화협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즉, 코트디부아르가 한국과의 문화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협정을 통해 다양한 문화 교류가 이루어져왔습니다. 학생 교류, 그리고 “아닌카”라는 민속 춤 공연단이 한국에서 2~3년 정도 공연을 했습니다. 우리는 특히 학생교류를 통한 문화교류를 지속하고자 합니다.

First of all,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taking interest in the culture of Cote d‘lvoire. Cote d’lvoire and Korea have 
maintained a good relationship for 53 years since the two countries established diplomatic relations in 1961. The cultural agreement was signed on February 28th, 1980 and has great significance. It means Cote d'lvoire has put weight in exchanging with Korea. Through this agreement we have conducted many cultural exchanges. We started doing student exchanges and even the folk dance group Aaninka performed in Korea for about 2 to 3 years. We plan on continuously doing more exchange programs, especially in the area of student exchanges. Many of Cote d'lvoire students have studied in Korea.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 H.E. Mr. Sylvestre KOUASSI BILE

 


Q.  코트디부아르 문화를 한마디로 표현해보자면 어떻게 묘사하시겠습니까? 또한,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생활방식에서 한국과 코트디부아르 문화의 공통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How do you describe Ivorian culture briefly in a word? And what aspects do you think people in Cote d'voire have in common with Korean in respect to their values and way of living?

 


 

코트디부아르에는 다양한 문화들이 있어서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마스크,조각, 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굉장히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한국과 코트디부아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좀 더 넓은 시각에서 보면 아시아와 아프리카 대륙 간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비록 두 대륙 사이의 거리는 멀어 보이지만, 연장자에 대한 공경, 가족, 형제간의 우애와 역사에 대한 존경 의식을 갖는 다는 점에서 가깝고 친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As Cote d'Ivoire is filled with a variety of cultures, it cannot be defined with a word or a phrase. Still, if I must try, mask, sculpture, and dance should be mentioned. Also, Cote d'Ivoire is very dynamic and creative. There are values that not only Korea and Cote d'Ivoire share, but also more broadly, values that all Asian people and African people have in common. Though the physical distance between two continents seems so far, we are close in regards to our consciousness respect toward the elders, brotherly or sisterly affection, and admiration for history.

 

아찌께 


 

Q. 코트디부아르 음식이나 관광지 중 한국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What are famous attractions and food in Cote d'lvoire?

 


코트디부아르는 다양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인구는 2천 3백만 명이고 60개의 부족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부족의 음식과 문화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하지만 다양성 속에서도 “아찌께”라는 공통된 음식이 있는데요. 이는 쿠스쿠스(으깬 밀로 만든 북아프리카 음식)와 비슷하게 생겼고, 카사바 열매로 만들어진 음식으로, 모든 코트디부아르 인들이 먹습니다. 아찌께는 “케제누”라는 닭요리와 함께 먹는데, 매콤한 맛의 케제누는 한국인의 입맛과도 잘 맞습니다. 이제 관광지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남쪽에는 아름다운 바다와 해변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최고의 휴양지를 만들었죠. 서쪽으로 뻗은 산에서는 사람들이 주로 하이킹과 등반을 즐깁니다. 북쪽과 동쪽 지방에서는 민속 춤 문화가 발달했습니다. 또한, 코트디부아르 동부 지역에서는 1월 1일 “얌”을 먹는 축제가 열립니다.

 

There are many different facets that coexist together in Cote d'lvoire. At this time, we have a population of 23 million people comprised of 60 tribes. Each tribe has distinct food and culture. However, there is one common food Attieke ispite of these cultural diversities. Attieke looks like Couscous and is made of the fruit of the cassava plant. Everyone in Cote d'lvoire eats it. Attieke is served with chicken dish called Kedjenou. It tastes spicy and would fit into a Korean appetite.For tourist attractions, in the South there is a beautiful beach and sea. The fancy landscapes make for great vacation spots. In the West, the mountains where people can hike and climb. And in the North and the East, the folk dance culture is very famous. Also, in the Eastern area of Cote d'Ivoire, there is a festival for eating Yams on January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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