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알라딘, 김영하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출간 20주년 기념 특별판 단독 판매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7. 08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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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리커버 특별판의 3천부 한정 판매

 

(Korean)

 


(사진=알라딘)


 

알라딘 인터넷 서점은 김영하의 소설집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의 출간 20주년 기념 특별판을 단독 판매한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는 ‘사진관 살인 사건’ ‘당신의 나무’ 등 9편의 단편이 실린 소설집으로 1999년에 출간되었다. 이 책의 출간 시점인 1999년 김영하 작가는 당시 주류를 이루던 한국 전쟁이나 분단, 민주화운동 등에 대한 소설들과는 달리 개인의 일상과 그 내면에 집중하고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이야기들을 하며 신세대 작가로 주목받았다. 

김영하 작가는 20주년 기념 특별판 작가의 말을 통해 당시 그런 경향 속의 본인과 또래의 작가들을 ‘버그’라 표하며 그 무렵에는 “예전의 근엄한 소설들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일종의 버그들이 활자로 찍혀 유통되기 시작했다”며 “그로부터 딱 20년이 흘렀고,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가 같은 해에 태어난 인터넷 서점에서 여전히 팔리고, 그것을 기념하여 이렇게 특별판을 내게 되었다는 것이 놀랍고 대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알라딘은 이 책의 리커버 특별판의 3천부 한정 판매를 7월 8일부터 진행한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알라딘 인터넷 서점 홈페이지로 접속해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해당 특별판 포함 국내 도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특별 제작한 누드제본 노트, 혹은 김영하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20주년 기념 보온 보냉 텀블러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알라딘 인터넷 서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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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알라딘, 김영하, 특별판,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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