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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발전된 농업기술을 잘 배워 우리 베트남의 낙후된 지역을 위해 활용하고자 합니다’
최진실 cjstk3323@wtimes.kr   |   2015. 05. 04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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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Doan Duc Hao(도안 득 하오) 단장과의 인터뷰

(Korean)

 


‘한국의 발전된 농업기술을 잘 배워 우리 베트남의 낙후된 지역을 위해 활용하고자 합니다’

 


Doan Duc Hao(도안 득 하오) 베트남 단장

  지난 4월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한국국제교류재단 주관 한-베 차세대 지도자 방한초청으로 오신 Doan Duc Hao(도안 득 하오) 단장님과의 인터뷰에서 그의 베트남 농촌지역에의 발전에 대한 열정과 한국 농업기술을 잘 배우려는 의지력을 볼 수 있었다.


Q : 이번 방한초청에 한국국제교류재단(이하 KF로 생략)과 어떤 인연이 되어 참여하게 되셨고 어떠한 계기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셨는지. 또한 이번에 오신 참가자들이 하시는 일에 대해 궁금합니다.


A : 우선, 한국국제교류재단과의 인연은 베트남 하노이 사무소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방한초청은 ‘600지식인 사업’ 이라는 읍. 면 단위의 낙후된 지역으로 우수졸업생을 파견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작년에 이어 이번에 한국을 방한한 차세대 지도자들은 인민위원부위원장에 소속되어 있는 분들로 베트남 내무부와 MOU를 체결하여 신 농촌 사업을 위해 파견된 분들입니다. 한국의 우수한 농촌기술을 직접 보고 배워 베트남의 낙후된 지역을 위해 활용할 예정입니다.





Q : 프로그램을 하면서 기대했던 것과 비교해서 무엇이 좋았고 어떤 점이 혹 아쉬웠던 점이었습니까?


A : 프로그램은 기대했던 것에 부흥할 만큼 짧은 기간 동안 KF 목적과 부합된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실제 강연하시는 분들이 농촌개발 전문가들 이셔서 대표단들한테 실질적으로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한복입기, 한국음식 먹기, 한국 주요 관광지 여행하기 등 한국문화를 매우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장 좋은 점은 견학 일정 동안 질의응답 시간이 충분해서 궁금한 점을 그 자리에서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해소 할 수 있었던 점이었고 참가자들 중 외국으로 처음 나온 분들도 있는데 KF 직원분들이 가족처럼 친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환영해주셔서 타지이지만 고향에 온 것처럼 항상 안심되고 방한 내내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Q : 베트남에 가셔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점들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고 싶으신가요?


A : 저희가 실제 프로그램 일정 중 Action Plan 시간도 가졌는데 그 동안 견학 중 배웠던 것을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지 계획을 세웠습니다. 참가자들을 지역별로 5개로 나눴고 실제 그 지역에 필요한 부분들에 있어 한국에서 배운 것을 어떤 식으로 적용시킬 지 서로 구체적으로 더 논의 후 사업 아이템을 정부에게 제출할 예정입니다. 그런 다음 빈곤 지역에 거주하는 현지 국민들을 설득해서 같이 사업을 함께 할 제안을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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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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