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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흑기사, 신세경 코트를 제작한 패션 디자이너 한경미를 만나다.
이용호 nine@wtimes.kr   |   2017. 12. 20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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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흑기사, 신세경 코트를 제작한 패션 디자이너 한경미를 만나다.

(Korean)

 

드라마 흑기사 ‘해라 코트’를 제작한 패션 디자이너 한경미 (사진=더블유타임즈,김상구)


현재 KBS 수목드라마로 올겨울 안방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흑기사’에 나오는 의상을 디자인한 한경미 디자이너를 만나보았. 드라마  ‘흑기사는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삼각관계를 그려가는 판타지 드라마다패션 디자이너 한경미는 대중들에게 낯선 얼굴일지 몰라도 2017 6 오사카에서 열린 CREATOUS MAGAZINE FASHION SHOW 틴트블럭 뉴욕으로 참여해 많은 관계자들에게 관심과 호응을 받았던 인물이다.



 

패션 디자이너 한경미 인터뷰 (사진=더블유타임즈, 김상구)


해라(신세경) 코트어떻게 만들어 젔나.


수목 드라마 흑기사 한상우 감독님이 건네주신 시나리오를 읽고 배경과 스토리 머릿속으로 이미징 해서 제작을 하게 됐다. 포인트로 해라가 어렸을 적에 입었던 코트를 성년이 돼서 입는 부분을 한상우 감독님이 강조했던 부분이라 10대의 해라와 20대의 해라가 만족할 있는 옷을 만들어야 하는 부분에서 현재와 과거에서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웰메이드 디자인으로 만들어야 했기에 오롯이 해라 코트에만 집중해 제작되었다.




해라 코트가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은 이유는.


최근 패션 트렌드로 사람들이 오버핏으로 옷을 크게 즐겨 입고 있는데, 해라 코트는 옛날의 양장점의 느낌과 현재의 컬러감 그리고 트렌치 코트의 감이 복합적으로 맞아들었기 때문에 관심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수목 드라마 흑기사 시청률 1, 예감은 했었나.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줄은 몰랐다. 드라마 흑기사에서 보여지는 계절 현재의 겨울과 적절하게 맞아들고, 사람들이 보는 즐거움에 있어 슬로베니아 해외 로케 촬영은 드라마를 보는 재미에 한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해라 코트에 이어 베키 코트는 어떻게 제작하게 되었나.


신세경 코트는 틴트블럭 뉴욕 회사 일로 제작하게 되었고, 신세경 코트가 완성되고 한상우 감독님과 스텝들이 해라 코트를 보고 핸드메이드 옷을 높게 평가했다. 흑기사 장백희 역할의 장미희 선생님께서 옷을 보시고 원하는 콘셉트의 질감과 색감으로 틴트블럭에 의뢰를 해주셔서 중에 묘사되는 컬러감을 드라마 대본의 토대로 살려 제작하게 되었다.




장백희 초록은 어떤 의미인가.


드라마 흑기사 대본을 1화부터 6화까지 모두 숙지한 상태로 해라 코트를 제작했고, 장미희 선생님의 코트 역시 대본을 읽다 보면 문수호(김래원) 전환점이 녹즙 아줌마였고, 수호는 백희를 만나고 나서 인생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성인이 수호가 장백희를 만나 처음 건네는 말이그린색 코트를 입고 나오셨네요라는 대사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핵심 포인트라 생각해 지금의 밝고 화려한 초록색 베키 코트가 완성됐다.




해라 코트와 베키 코트 애착이 가는 코트는.


초록 베키 코트다. 해라 코트는 샤론이 해라에게 코트를 선물하고행운의 코트라는 의미가 드라마에서 노출되어 해라 코트에 대한 설명이 부각되지만 베키 코트는 드라마에서 성인이 문수호가 베키를 만나고지난번에 뵈었을 때도 초록색이었는데, 이번에도 초록색이네요.’라고 언급되지만 문수호에게 행운의 상징은 초록색이다. 베키 코트는 드라마 많은 설명은 언급되지 않지만 대본에만 집중해 제작한 초록색 베키 코트가 애착이 간다.




흑기사 방영이 되고 가족들의 반응은.


가족이 같이 드라마를 보면 우리 아이가엄마 코트 나온다이렇게 얘기를 한다. 대중들이 표현하는 해라 코트가 우리 가족에게는엄마 코트 불린다. 해라 코트가 방영이 되고 아이들이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주고 이런 말을 어디 가서 하면 부끄러운 얘기지만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흑기사에서 나오는 자주 코트가 우리 엄마가 만든 거야라고 얘기했을 같은 아이들은 대단하다고 엄지를 치켜세웠고 아이들 사이에서 자랑거리가 되었다고 들었다. 흑기사 해라 코트를 만들면서 집에 늦게 들어가고 아이들에게 미안했는데, 드라마 흑기사 방영 자막에 엄마 이름이 나왔을 부분을 번을 돌려보고 엄마 이름을 사진으로 찍는 모습에 모든 보상해주는 기분이었다. 드라마 흑기사 해라코트 덕분에 제작 당시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방영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같아 좋았다.




앞으로의 계획은.


사람들은 현재 옷을 입고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며 생활을 하고 있다. 옷을 입었을 행복하고예쁘다 말을 듣고 기분 좋은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원초적인 말이지만옷이 날개다라는 말처럼 사람들이 날개를 것처럼 만들어진 디자인의 옷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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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드라마흑기사, 흑기사, 신세경, 신세경코트, 해라코트, 한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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