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벨라루스 대사 정사무엘 한문화외교사절단 단장에게 공로장 수여
김민경 desk@wtimes.kr   |   2017. 08. 18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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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와 대한민국의 문화외교에 기여한 정사무엘 단장

(Korean)

 

정사무엘 단장이(좌측) 안드레이 풉코브 주한 벨라루스 대사로부터 공로장을 받고 있다.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대사 안드레이 폽코브)은 18일 한문화외교사절단 정사무엘 단장을 대사관으로 초청하여 벨라루스와 대한민국의 교류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공로장을 수여했다.

지난 5월, 블라디미르 세마쉬코(Valdimir Semashiko) 벨라루스 수석 부총리와 막심 예르말로비치(Maksim Yermalovich) 재정부 차관이 각 부처 차관과 국영 석유회사 부회장, 국립과학원 부원장 등으로 구성된 30여명의 경제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했었으며, 정 단장은 수석 부총리와 경제사절단 등 주요 인사에 대한 성공적인 의전수행과 양국의 문화외교를 위한 행사를 총괄 기획 운영하였다.

 

벨라루스 대사와 정사무엘 단장이 담화를 나누고 있다.



벨라루스 경제사절단 일행은 ‘벨라루스 투자경제포럼’과 더불어 경복궁 및 북촌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에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세마쉬코 수석 부총리는 “한국 문화 체험은 매우 인상 깊었으며, 벨라루스와 한국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안드레이 폽코브 대사는 미술가 ‘샤갈’의 고향 벨라루스에 정단장이 꼭 방문하여 양국의 문화교류를 이어가길 희망한다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를 위해 앞장서주기를 당부하며 공로장을 전달했다. 

정 단장은 한문화진흥협회 기획실장을 겸하고 있으며, 해마다 한국과 다른 나라와의 수교기념 문화행사, 약 50개국의 주한 대사 부부가 참여하는 세계의상페스티벌, 주한외교사절단 문화투어, 유스앰버서더 외교아카데미 등에서 문화외교 기획 및 국제 의전을 총괄하고 있다.

주한 대사관, 해외 한국 대사관, 정부기관 등으로부터 수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젊은 청년 정 단장의 글로벌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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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정사무엘, samuel, samueljeong, 대사관, 벨라루스, 공로장, 문화외교, 문화교류, 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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