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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외교사절단 22기 의전1부장, 이수정
강민경 mary@wtimes.kr   |   2017. 07. 21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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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외교사절단 부장 인터뷰

(Korean)

 


▲ 한문화외교사절단 22기 의전1부장 이수정



◦ KCDM 선임부장으로서 언제부터 KCDM 활동을 시작하였는지?

KCDM20162, 성인이 된 후 첫 사회활동을 시작하게 된 대외활동입니다. 대학교 입학 전 학교 교육 이외의 활동도 시작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고 한문화 외교사절단 20기로 활동을 시작해서 21기 활동 기간까지 요원으로 활동 후, 22기부터 부장으로 활동했습니다.

 

◦ KCDM 대외활동이 다른 대외활동과 다른 이유

 KCDM은 이제 막 성인이 되어 청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던 제가 더욱 단단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활동이었습니다. 단순히 1365 봉사 인증 시간을 받거나 일시적으로 활동하는 활동이 아닌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활동을 할수록 더 많은 것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21기 활동이 시작할 무렵 20기 정규요원을 달성 했던 시기에 다른 대외활동을 시작해야 하는지, KCDM 활동을 조금 더 집중해서 해야 하는지 에 대한 고민을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대학생들이 어떤 활동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좋을까?” 에 대해 생각해 봤을 것이라 생각합니다하지만 저는 20기 때 지난날들의 활동을 떠올리면서 이전의 미숙했던 부분들을 채우고 싶었기 때문에 다른 대외활동을 포기하고 계속 KCDM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 2016.05. 전주투어 의전


◦ 선임부장에게 KCDM 부장이란 어떤 의미였는지?

 KCDM부장은 투명 카약 같은 직책이었습니다, , 옆 모두 볼 수 있지만 처음에는 투명한 벽으로 막혀 있는 막막한 느낌 이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카약의 노를 저을 때 새로운 풍경이 나타나듯이, 단장님의 좋은 말씀들을 듣고 실천하는 시간이 지난 후 더욱 앞으로 나아 갈 수 있었습니다.

 

◦ KCDM은 어떤 단체인가? (협회에서 제공하는 텍스트 말고 본인만의 방법으로 표현)

KCDMeverlasting experience를 만들어 주는 단체입니다제가 KCDM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각 국의 대사님들과 대화하고 의전 하는 경험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단장님의 좋은 말씀들은 어디에서도 얻지 못했을 것들이며, 활동하는 동안 만났던 요원들과의 좋은 관계도 앞으로 계속 지속될 것입니다16개월의 한문화 외교사절단 경험은 앞으로의 삶에서 항상 기억되고 추억될 것입니다.

 

 


▲ 2016.05. 알제리 패션쇼 모델


◦ KCDM 기억에 남는 활동은?

첫 의전 행사였던 울산투어, 3월 우수요원으로 다녀왔던 방글라데시 네셔널 데이, 날씨가 좋았던 전주투어, 알제리 수교 26주년기념 패션쇼 모델 활동, 아시아 모델 선발대회 in 수원, 코스타리카 대통령 방한 기념 리셉션이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들 인 것 같습니다.

 

◦ 울산투어 활동에서는 1:1의전으로 가나대사님 의전으로 활동 했습니다. 12일 활동으로 긴 활동 이었고 첫 활동이었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벚꽃이 너무 아름다웠던 울산에서의 의전은 미숙했지만 1:1로 대사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기 때문에 뜻 깊은 경험 이었습니다전주투어와 아시아모델 선발대회 행사에서는 이전의 행사와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주투어 에서는 휴게소에서 방송을 했습니다. 또한 박물관에 방문 했을 때는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박물관 전시 내용을 통역 했었습니다. 또한 아시아 모델 선발대회 행사에서는 버스 내에서 선탑을 담당 했습니다이 두 번의 행사에서 맡았던 임무들은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활동 내에서 개인적으로 주어지는 임무이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마지막으로 코스타리카 대통령 방한 기념 리셉션 행사는 청와대 경호실과 협력 했던 중요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그 자체로 감사한 경험이습니다.

 

 


▲ 2016.10. 코스타리카 대통령 방한 기념 리셉션


◦ KCDM 단장은 어떤 사람인가?

단장님은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존경하게 되는 분입니다처음에 단장님을 멀리서만 뵈었을 때는 단순히 '멋진 분이다라는 막연한 생각만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활동 때 마다 시간이 내서 해주시던 좋은 말씀은 그때마다 자극과 위안도이 되었습니다. 함께 활동하던 20기 요원 중에서도 단장님을 굉장히 따르고 믿는 요원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그 요원과 나누었던 대화로 저는 단장님과 더 가까워지고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전 1 부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단장님께서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막막하거나 힘들 때 또 기쁠 때 단장님과 함께 대화하고 조언도 구할 수 있는 요원이 되고 싶습니다.

 

◦ KCDM 선임부장으로서 임기를 마친 소감

선임부장으로서 임기 내에 큰 문제없이 마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안도감이 드는 것 같습니다동시에 좀 더 많은 활동에 참여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단장님을 비롯한 협회 임직원 분들 그리고 다른 부장들이 함께 했기 때문에 22기 활동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활동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한문화외교사절단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앞으로의 계획

현재 저는 한국이 아닌 호주에 와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3년후 Bachelor of International Relations (ANU) 에 재학한 후 한국에 돌아갈 계획입니다그 동안 한문화외교사절단 활동을 할 수는 없지만 이 곳에서 저 스스로에 대해 많이 공부하며 한문화외교사절단을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활동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성실하게 임할 것입니다의전활동을 하면서 결정한 유학인 만큼 우리나라의 외교를 다른 나라의 시각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는지 많이 배워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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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한문화외교사절단, KCDM, 20기, 22기, 선임부장,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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