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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외교사절단 파키스탄-대한민국 문화외교관 발대식 성료
김영미 desk@wtimes.kr   |   2017. 06. 25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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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한국문화 속 깊이 들어와 있는 파키스탄 문화

(Korean)

 

라힘 하야트 쿠레시 주한 파키스탄 대사가 세계문화외교사절단 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대사 라힘 하야트 쿠레시)과 한문화진흥협회, 인터아트채널이 지난25일 토요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휘문고등학교에서 ‘2017 파키스탄-대한민국 문화외교관, 세계문화외교사절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이 주최하는 세계문화외교사절단으로 선발되어 인류가 최초로 문명의 단계에 도달하였던 인더스 문명지역인 파키스탄의 문화를 이해하고 파키스탄 대사와 외교관을 통해 문화외교에 대해 배워 양국의 문화외교관으로 양성하고자 준비하였으며,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부터 일반인까지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주한 파키스탄 대사



세계문화외교사절단은 외교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이 양국의 문화이해를 통한 외교를 지향하기 위해 선발되었으며, 다가오는 ‘알렉산더 대왕이 만난 붓다-간다라 미술展’을 통해 간다라 문화의 발생지인 파키스탄의 문화를 통해 우리 문화와의 공감대를 알리는 문화외교관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주한 파키스탄 부대사



선발된 세계문화외교사절단 문화외교관이 활동하는 내용은 간다라 미술을 통한 파키스탄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역할이다. 우리나라 불교문화와 파키스탄 간다라 문화는 때어낼 수 없는 밀접한 관계로 벌써 수세기를 지나쳐왔으나, 양국의 문화교류를 알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 커서 인터아트채널(대표 김양수)과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재민)가 공동주관하여 반드시 알아야할 우리문화와 간다라 문화를 소개하고자 ‘알렉산더 대왕이 만난 붓다-간다라 미술展’을 다가오는 29일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세계문화외교사절단으로 선발된 학생들과 일반인이 대사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라힘 하야트 쿠레시 주한파키스탄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양국의 교류는 시대와 역사를 만들어 왔으며, 이번 세계문화외교사절단 활동을 통해 상호이해와 교류가 더욱 증진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파키스탄 대사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화합하고 있는 대한민국이기에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자격이 있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6월29일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리는 ‘알렉산더 대왕이 만난 붓다-간다라 미술展’ 은 BC 2~3세기의 유물들로 개막식에는 세계 각국의 외교사절단이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예정이다. 

문의 : 02-588-1021~2 (한문화진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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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간다라, 파키스탄, 세계문화외교사절단, 알렉산더대왕이만난붓다전시회, 예술의전당, 주한파키스탄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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