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사무엘 한문화외교사단장, 캄보디아 대사 감사장 받아
김아람 crangee@wtimes.kr   |   2018. 11. 27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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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와 문화외교에 앞장서는 정사무엘 단장

 

(Korean)

 

 

 


정사무엘 한문화외교사절단장과 롱 디망 주한 캄보디아 대사

 

 

 

지난 26일 롱 디망(LONG Dimanche)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작년에 개최된 아세안(ASEAN,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창립 50주년 행사와 올해 캄보디아 국경일 행사의 성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정사무엘 한문화외교사절단 단장을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으로 초청하여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 단장은 롱 디망 대사의 한국 부임 후 지속적인 캄보디아와 대한민국의 문화교류에 기여했으며, 2020년에는 캄보디아 정부의 공식초청으로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도시 중 한 곳에서 양국의 문화교류를 위해 긴밀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롱 디망 캄보디아 대사로 부터 감사장을 받는 정사무엘 한문화외교사절단 단장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감사장을 수여하며 “대사로서 문화외교는 늘 신경이 쓰이고 복잡한 부분인데 왜 세계 각국의 대사들이 정사무엘 단장에게 의전과 양국의 문화교류를 요청하는지 알게 되었고 큰 도움을 받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감사장을 수상한 정사무엘 단장은 “대한민국과 캄보디아의 우호가 더욱 증진될 수 있도록 문화교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사무엘 단장은 (사)한문화진흥협회 기획실장을 겸하고 있으며, 해마다 한국과 수교한 국가의 기념행사 및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약 50개국의 주한 대사 부부가 참여하는 세계의상페스티벌, 주한외교사절단 문화투어, 유스앰버서더 외교아카데미,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등에서 기획 및 국제 의전을 총괄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인도차이나반도 남쪽 메콩강 하류에 위치한 인민공화제 국가로 정식 명칭은 캄보디아국(State of Cambodia), 수도는 프놈펜(Pnompenh)이다. 한국과 캄보디아는 1962년에 영사관계를 수립하고 총영사관을 개설하였으나, 1966년 주 캄보디아 일본대사관에 망명을 요청한 북한 김귀하 권투선수를 캄보디아 정부가 북한으로 강제 송환한 부분에 대한 항의로 1967년 1월 총영사관을 폐쇄하였다. 

1970년 캄보디아와 공식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으나. 1975년 크메르루즈(Khmer Rouge)가 프놈펜(Phom Penh)을 함락한 이후, 공관은 철수되었고 양국의 교역 활동도 중단되었다. 그 후 22년이 지난 1997년 양국의 외교 관계가 재개되었다.

 

 

김아람 기자 

crangee@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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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정사무엘, 캄보디아, 대사관, 문화외교, 문화교류, 한문화외교사절단, 한문화진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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