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주한 파키스탄 대사, 정사무엘 한문화외교사절단장에게 감사장 수여
오경택 okt@wtimes.kr   |   2018. 01. 23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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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무엘 단장과 라힘 하얏 쿠레쉬 주한 파키스탄대사 (사진=더블유타임즈)


라힘 하얏 쿠레쉬 주한 파키스탄 대사는 23일 한문화외교사절단 정사무엘 단장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대사관으로 초청하여 대한민국과 파키스탄의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장을 수여했다. 파키스탄 대사는 대한민국과 파키스탄의 문화교류에 있어 정 단장의 역할이 매우 크다, 아낌없는 극찬과 더불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 단장은 파키스탄과 2010년부터 교류하여 9년간 3명의 파키스탄 대사의 이취임을 함께하며 양국의 문화외교에 앞장서 왔다. 파키스탄의 수교 30주년 기념행사 뿐만 아니라, 파키스탄 국회의장 및 VIP가 방문했을 때도 의전과 문화교류를 이끌었다. 올해 수교35주년 기념행사도 정단장과 파키스탄 대사관이 함께 한다.

 

파키스탄 대사는 정 단장은 세계 각국과 문화교류에 능통한 인재로 외교가에 유명하지만, 파키스탄과는 매우 특별한 인연이라 생각한다.”작년에는 정 단장의 팀이 파키스탄에 와서 파키스탄 정부를 설득하고 결국, 파키스탄의 국보인 유물 50여점을 조건없이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양국의 문화교류에 큰 기여를 하였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파키스탄은 정단장이 기획하는 문화외교와 교류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대사와 외교관들이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사진=더블유타임즈)


 

파키스탄 대사는 정 단장을 파키스탄 대사관과 함께하는 일원이 아닌 가족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양국의 문화교류를 위해 애써줄 것을 당부하였고, “올해 11월에는 정단장을 파키스탄으로 초청하여 양국의 수교35주년을 축하하고 빛내고 싶다고 전했다.

 

정 단장은 한국은 간다라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이러한 문화적 교류는 수천년 전으로 올라갈 수 있을 만큼 깊다. 이미 삼국시대부터 교류해온 문화로 그 역사와 전통을 앞으로도 멋지게 이어가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많은 주한 대사관 및 해외 대사관 표창을 받은 정사무엘 단장은 ()한문화진흥협회 기획실장을 겸하고 있으며, 해마다 한국과 수교한 국가의 기념행사 및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50개국의 주한 대사 부부가 참여하는 세계의상페스티벌, 주한외교사절단 문화투어, 유스앰버서더 외교아카데미 등을 기획 및 총괄하고 있으며 각국의 문화·관광·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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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파키스탄, 대사, 대사관, 정사무엘, 문화외교, 공공외교, 간다라, 전시, 예술의전당, 한문화진흥협회, 한문화외교사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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